🏷️ 오늘 읽은 범위: Ep.06 ~ Ep.10
💡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EP.06
[🏷️39p-43p]
훌륭한 개발자도 실수를 한다. 다만, 그들은 실수를 그냥 넘기지 않고 성장을 위한 발판으로 사용한다.
- 오류를 대응하는 3가지 방법
- 문제가 생겼을 때 나 자신을 문제에서 빼지 말 것. 코드가 동작하지 않는 이유는 코드를 입력한 나 자신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시야를 더 넓게 가지기.
- 오류부터 고치려고 무작정 달려들지 말 것. 오류를 고치기 전에 오류가 왜 생겼는지 부터 알기. 원인을 찾고 이해해야 나중에 비슷한 상황에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다.
- 오류 메시지를 읽을 것. 오류 메시지에는 오류가 발생한 위치와 원인, 오류를 고치는 방법이 적혀있기 떄문에 오류 메시지부터 읽는 습관을 기르자.
프로그래밍이라는 단어는 동사이다. 쉬운것부터 무언가를 만들며 공부하자.
항상 프로그래밍을 할 준비를 더 해야한다고 생각하지 않기. 무언가를 만들어야 실력이 확인되고 배운 것을 녹일 수 있기 때문에 자신에 대한 믿음을 기르기 위해서는 뭐든 좋으니까 만드는 것이 좋다.
EP.07
[🏷️44p-48p]
파이썬이 인기 있는 이유
- 영어와 매우 비슷해서 코드가 의미하는 바를 짐작하기 쉽다.
- 활용 범위가 매우 넓다.
- 커뮤니티 규모가 커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다.
- 업무 자동화에 찰떡 언어이기 때문에 누구든지 쉽게 스크립팅을 할 수 있다.
EP.08
[🏷️51p-54p]
인터프리터 언어는 실시간으로 코드를 0과 1(기계어)로 번역하여 컴퓨터에게 전달한다. 따라서 인터프리터 언어인 파이썬은 매 순간 0과 1로 통역해야하므로 코드가 많아질수록 작업해야하는 횟수가 늘어나 컴파일 언어인 C언어보다 속도가 느리다.
EP.09
[🏷️55p-59p]
자바스크립트가 쓰이는 곳
- 하이브리드 앱, 크로스 플랫폼 앱 한 번의 개발로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양쪽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다.
- 윈도우, 맥, 리눅스를 위한 데스크톱 소프트웨어롤 만들 수 있다. 일랙트론(Electron)을 활용하여 슬랙, 스카이프, 깃허브, 아톰과 같은 도구를 만들 수 있다.
- 게임을 만들 수 있다. 게임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물리 엔진이 pharser.js, impact.js에 들어있고, 이를 이용하여 게임을 만들 수 있다. node.js나 socket.io와 같은 자바스크립트 기반 네트워크 관련 도구를 섞어서 멀티플레이 게임도 만들 수 있다.
- 3D, 가상 현실, 증강 현실 개발도 할 수 있다. three.js를 사용하면 3D 개발, 인터렉티브 웹 사이트 개발이 가능하다.
A-Frame과 AR.js를 활용하면 카메라와 각종 센서를 활용한 웹 사이트를 만들 수 있다. - 머신러닝도 할 수 있다. tensorflow.js라는 도구를 사용하면 인공지능을 만들 수 있다.
EP.10
[🏷️60p-64p]
코틀린은 자바와 100% 호환된다.
운영체제마다 각각 서로 다른 기계어를 쓰기 때문에 컴필레이션은 플랫폼에 의존해서 코드가 실행될 환경(플랫폼)이 달라지면 그때마다 개발자가 컴파일 과정을 한번씩 실행해 줘야 한다.
인터프리테이션은 인터프리터가 알아서 실시간으로 번역해주기 떄문에 새로 컴파일을 실행해 줄 필요가 없다.
자바는 컴필레이션과 인터프리테이션을 둘 다 사용한다. 자바로 코드를 작성해서 컴파일을 하면 얻는 결과는 기계어가 아닌 자바 바이트 코드이다. 이 자바 바이트 코드는 윈도우, 리눅스, 맥OS에서 실행될 때 자바 가상 머신이 해석해서 각각의 기계어로 번역해준다.
코틀린을 자바 바이트 코드로 컴파일하는 식으로 만들어서 자바와 100%로 호환될 수 있다.
코틀린을 굳이 써야 하는 이유
- null에서 안전한 언어 코틀린은 자바와 다르게 코드를 실행하기 전에 널이 있을 것 같으면 미리 개발자에게 알려줘서 오류의 발생을 방지한다.
- 코루틴(coroutine)을 지원하는 언어이다.
코틀린 활용 방법
- 코루틴 활용
- 코틀린은 자바스크립트로 컴파일될 수 있어서 리액트나 노드제이에스에 활용할 수 있다.
- 데이터 과학에 사용 가능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가능하기 때문에 커뮤니티가 자연스럽게 커져서 개발자 시장에서 꽤나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수도 있다.
🤔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 오류 메시지를 어려워 하지 말자 ]
오류가 발생하면 오류 메시지를 바로 구글에다 검색해보곤 했다. 구글링을 통해서 대부분의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에러를 해결할 수 있었지만, 이후에 같은 오류 메시지가 나와도 똑같이 검색을 하게되는 나 자신을 발견했다.
따라서 티스토리에 정리해놓곤 했는데, 앞으로는 오류 메시지를 천천히 읽어보고 어디서 오류가 발생했는지 원인과 해결 방법을 오류 메시지에서 얻어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올해 목표는 오류 메시지와 맞서 싸우는 것🔥
[ 다양한 언어의 쓰임새 ]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프로그래밍 언어의 활용도가 굉장히 높다는 것을 알았다. 앞으로 알게될 프로그래밍 세상도 무척 기대되고, 개발자가 되기 위한 공부 뿐만 아니라 재밌는 언어의 활용도 경험해보고 싶다.
프로그래밍은 알면 알수록 무궁무진하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분야인 것 같아서 앞으로가 기대된다🤗
🔍 궁금한 내용이 있거나,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 있다면 적어보세요.
스크립팅
반복 잡업을 자동화하는 것
물리 엔진
게임 세상에서 벌어지는 여러 현상을 표현하는 코드
코루틴(coroutine)
많은 일을 한번에 실행할 수 있게 해주는 문법
컴필레이션(compilation)과 인터프리테이션(interpretation)
컴필레이션 - 코드 전체를 받아서 한번에 기계어로 해석하는 것
인터프리테이션 - 코드를 실시간으로 기계어로 해석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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