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 HTML/CSS 들어가기 - 마크업... 생각보다 어려운?

😎 오늘의 잘한점

상황

쉬는 시간 등 틈나는 시간에 유튜브가 보고 싶었지만 참았다.😿

액션

쉬는 시간에는 모르는 내용 찾아보기, 수업이 끝난 후에는 모르는 내용 정리 및 TIL 작성을 하면서 해야할 공부를 단계별로 해나갔다.

칭찬

유튜브보다 호기심이 더 컸나봐!

그저 열심히 해야지가 아니라 모르는 것을 알고자 하는 욕심을 가진 거,

실천해낸 것 너무 잘했어 앞으로도 힘내자🎉

---

✔️ 오늘의 개선점

문제

1. 배운 것을 나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 부족하다.
2. 강의에 온전히 집중하지 못했다.

원인

1. 배운 내용에 대해 스스로 고민하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야 하는데,
   자료만 찾아서 정리하여 내 것이 없다는 느낌을 받는다.
2. 강의 속도가 생각보다 빨라서 듣는 내용을 모두 노션에 정리하려니 진행이 어려웠다.

액션 플랜

1. 이전 시간에 강사님이 말씀해주셨던 것 처럼 배운 내용을 시각화 하자.
   나만의 언어로 나의 것을 만들것! 💪
2. 교안을 따라 수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모르는 내용, 새로 알게 된 내용만 간단하게 정리해두고
   있는 내용을 똑같이 따라 적는 것에 시간을 소비하지 말자.

---

💡 오늘의 배운점

배움

열정있는 사람보다는 꾸준한 사람이 오래간다.

조금은 여유롭게, 지치긴 하지만 포기하지는 말자!

• WEB
• HTML 기본
  • 요소/태그/주석
• CSS 기본
  • 작성 방법/선택자/상속/단위

✔️ 기억할 포인트

<meta name="viewport" content="width=device-width, initial-sclae=1.0" />

• initial-scale: PC의 경우 브라우저에서 확대/축소 기능이 주어지기 때문에 모바일 환경에만 적용된다.
• section의 h1과 기본 h1은 크기에서 차이가 존재한다.
  h1은 header(body > header)에 작성하고 section(body > main > section) 안에는 h2~h6까지 단계별로 작성한다.
• 특성 선택자([])
• body의 자식요소에 height: 100%를 적용시키는 방법
  • 👉 body에 height를 지정하기
    기본적으로 body의 height는 별도로 지정되어 있지 않고 콘텐츠의 높이가 기준이 된다.
• 기존의 태그(br, strong, em 등)를 스타일을 위해서 사용하지 말 것
  스타일은 CSS로 조정하고 태그는 의미에 맞게 사용한다.

의미

HTML/CSS가 결코 쉽지 않다는 말을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었다.

생각보다 몰랐던 부분이 많았고, 프론트엔드 개발자라면 사용자를 위해 정확한 마크업을 할 줄 알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용자에 따라 제약 없이,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웹을 만들고 싶었는데 이제서야 첫 발을 내딛은 것 같다.